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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기술력 더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탑재 장기간 착용에도 변하지 않는 견고
티쏘에서 새롭게 선보인 발라드(Ballade) 워치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기술적 완벽함을 더했다.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해 파워리저브 80시간을 제공하는 것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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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77년 전통의 시계 과학 새로운 걸작을 빚어내다
하이엔드 시계의 최정상에 군림하면서도 과시하지 않는, 오히려 시계를 예술로 승화 시켜 명실공히 최고의 시계로 인정받고 있는 파텍 필립(Patek Philippe). 파텍 필립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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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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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 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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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새 영토 개척 야심
‘소프트웨어 독립’을 위한 삼성전자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독립을 위한 무기는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 ‘타이젠’, 물리쳐야 할 대상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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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까르띠에 메종 청담’ 명품거리 랜드마크로 뜨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프랑스의 대저택 건축 양식을 뜻하는 ‘호텔 파티퀼리에’의 형식에 따라 꾸며졌다. 이는 프랑스 파리 뤼드라뻬 거리에 있는 전설적인 까르띠에 맨션과 한국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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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그랜드 세이코, 연오차 ±10초, 뛰어난 정확성 자랑
그랜드 세이코가 다음달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에 맞춰 데이 데이트 모델 신제품 ‘SBGT035J’를 출시한다. [사진 그랜드 세이코]일상 속의 명품 데일리 워치를 표방하는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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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억원짜리 시계
‘웨딩 워치&주얼리 페어’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다이아몬드 1251개(7.52캐럿)가 세팅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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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필립·론진의 40년 시계 장인, 57세 늦깎이로 창업 열정 꽃 피워
현존하는 최고의 워치메이커로 꼽히는 로저 드뷔. 그가 1995년 창업한 ‘로저드뷔’는 독보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짧은 기간에 명품 반열에 올랐다. [사진 로저드뷔]명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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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오토매틱 모델 재해석…세계 100점뿐인 ‘일상 위한 명품’
‘그랜드 세이코’ 55주년 기념 플래그십 모델인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 18K 로즈골드 모델이 선보였다. 1967년 탄생된 첫 번째 오토매틱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탄생 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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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그랜드 세이코…134년의 전통, 전 세계 500개 한정판에 담다
‘그랜드 세이코’ 탄생 55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 SBGR097 블루다이얼,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세이코]50년 이상 시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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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 완성할 단 하나의 손목시계
손목시계가 필요 없어진 시대. 누구나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기계식 시계가 추구해온 정확성, 편리함 등은 무의미해졌다. 시계는 이제 시간이 아니라 나를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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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명가들 IT업체와 손잡다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시대가 열리면서 럭셔리 시계시장이 동요하고 있다. 고가의 시계를 구입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는 감동과 남들과 구별되는 우월감 때문이었는데 그 자리를 이제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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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다이아몬드 눈금 60개, 빛나는 사랑의 ‘똑딱’
티파니 세팅 링과 셀러브레이션 링, 밀그레인 밴드 링, 티파니 CT60 컬렉션 여성용 워치(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티파니(Tiffany & Co.)가 예비부부에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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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 수 백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단순미의 결정체
톤다 1950에 사용된 울트라 씬 무브먼트 PF 701. 지름 30㎜, 두께 2.6㎜의 자동 무브먼트로 진정한 매뉴팩처 브랜드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보여준다. [사진 파르미지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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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시계, 진화와 종말사이 ② 진격의 스마트 워치 … 중저가 시계 몰락 불러오나
영국 교육학자 켄 로빈슨 경이 2010년 테드(TED) 강연을 하다 갑자기 “25세 이상은 손을 한번 들어보라”고 했다. 관중들이 들었던 손을 내리자 그는 “지금 손목시계 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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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손목 위 기후 변화 시계는 멸종할 것인가
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시계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손목시계의 종말’이라는 극단적 예측까지 내놓습니다. 부자들 전유물인 초고가(超高價)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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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서 오메가까지 … 그녀와 함께할 시간
여성만을 위한 기계식 시계인 오메가 ‘레이디매틱’(오른쪽). 최근에는 레이디매틱의 DNA를 나눈 ‘레이디매틱 파인 주얼리’를 선보였다. 왼쪽에는 18캐럿 레드·화이트·옐로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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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디자인, 스포츠에 최적화된 오션 스포츠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
Rare Timepiece(래어 타임피스)라는 하우스 모토 아래 최고의 하이엔드 워치만을 선보이는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의 ‘오션 컬렉션(Ocean C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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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소재는 첨단 디자인은 옛날맛 60년대의 재탄생
바젤 월드 2014가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8일간 열렸다. 1년에 한 번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주얼리 박람회다. 그리고 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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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세이코, 더 정확하게 더 편안하게 … 가장 시계다운 시계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이면서 착용하는 사람의 취향을 보여주는 액세서리가 되기도 한다. 1881년부터 이어온 세이코의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그랜드 세이코는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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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시계 뒷면에 숨긴 러브레터 … 시간 초월한 고백
내부에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시크릿 포켓이 숨겨진 랑데부 밸런타인 데이 스트랩. [사진 예거 르쿨트르] 예거 르쿨트르는 스트랩 안쪽에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시크릿 포켓을 장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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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멈추지 않는 영감 … 남자의 로망 자극
태그호이어의 현 명예회장인 잭 호이어를 기리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 잭 호이어는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이 제품을 끝으로 은퇴한다. [사진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는 창립자의 손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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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갤러리아 명품관에 4번째 부티크 열어
18일 오픈되는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부티크 정면. 180년 역사의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국내 4번째 부티크를 오는 18일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에 오픈